서울시에서는 취약계층 아동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디딤씨앗통장’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2025년부터는 가입 대상이 더욱 확대되어, 더 많은 아동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디딤씨앗통장의 자격 조건, 지원 금액, 적립 구조, 신청 방법을 정리해드립니다.
디딤씨앗통장이란?
취약계층 아동이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국가와 지자체가 1:2 비율로 추가 매칭금을 지원해 아동이 성인이 될 때 자립할 수 있는 자산을 마련해주는 제도입니다.
2025년 변경된 가입 대상
- 기존 대상: 아동복지시설 보호아동, 공동생활가정 아동, 가정위탁 아동
- 2025년부터 확대 대상: 기초생활수급 가정 아동, 차상위계층 아동, 한부모가정 아동
- 연령: 만 12세 이상 ~ 만 17세 이하 (중·고등학생 대상)
적립 구조 및 금액
- 아동 저축금: 월 최대 5만 원
- 국가 및 서울시 매칭지원: 월 최대 10만 원
- 월 최대 총 적립액: 15만 원
- 예시: 만 13세 시작 → 18세까지 총 5년간 약 900만 원 이상 적립 가능
적립금 사용 용도
- 만 18세 이후 사용 가능 (자립 시점)
- 자립 관련 용도 한정: 학자금, 취업 준비, 주거 마련, 기술교육 등
- 만 24세 이후: 용도 제한 없이 자유롭게 사용 가능
신청 방법
- 온라인 신청: 복지로 홈페이지에서 신청
- 오프라인 신청: 주소지 관할 동주민센터 방문 접수 가능
개설 및 운영
- 주관 은행: 신한은행 (지자체 협약)
- 개설 후 소요 기간: 통장 수령까지 약 2~3주
- 통장 명의: 아동 본인 명의
자주 묻는 질문(FAQ)
Q1. 자격 대상이 되려면 어떻게 확인하나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등은 주민등록등본, 복지대상자 확인서 등을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Q2. 매칭 지원은 매월 자동으로 되나요?
네. 아동이 저축한 금액이 확인되면, 매칭금은 자동으로 함께 적립됩니다. 단, 해당 월에 입금하지 않으면 매칭도 지급되지 않습니다.
Q3. 만 18세 전에 사용할 수 있나요?
불가능합니다. 원칙적으로는 성년(만 18세) 이후 자립 준비 목적으로만 인출이 가능합니다.